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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elf 04 · Workplace

현대 직장

조직에서 버티는 일은 능력보다 언어에 가깝습니다.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적을지, 언제 옮겨야 할지에 관한 책을 모았습니다. 자기계발서보다 현실에 가까운 쪽입니다.

정리된 책31권
최근 업데이트2026.10
이 서가의 기준바로 써먹는 것

Reading Note

직장 책은
읽고 나서 월요일에 써야 합니다

직장 관련 책은 대개 두 종류입니다.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지만 다음 날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책, 그리고 월요일 출근길에 한 가지를 바꾸게 하는 책. 이 서가에는 후자만 남겼습니다.

그래서 판단 기준이 단순합니다. "이 문장을 내일 회의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가." 쓸 수 없다면 아무리 유명해도 올리지 않았습니다. 반대로 문장 하나라도 바로 적용 가능하면 책 전체가 조금 투박해도 남겼습니다.

이직이나 커리어에 관한 책은 특히 조심해서 골랐습니다. 지금 회사에서의 문제를 "옮기면 해결된다"고 말하는 책은 현실에서 거의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.

The Shelf

서가에 꽂힌 책

회의, 보고서, 이직, 조직의 언어. 각각 한 권씩은 있어야 하는 주제로 골랐습니다.

에세이 · 짧은 글

월요일의 문장

한다혜 · 2026

출근길에 한 편씩 읽는 90개의 문장.

16,500원

이 책 문의
조직 · 실무

회의실 밖에서

오세훈 · 2025

회의가 끝난 뒤에 진짜 일이 시작된다.

15,700원

이 책 문의
커리어 · 실무

퇴근 후의 공부

이지호 · 2025

하루 두 시간이 이직을 만든다.

17,000원

이 책 문의
관계 · 분석

조직의 언어

강민서 · 2024

말투가 권력이 되는 순간들.

18,200원

이 책 문의
이직 · 실무

이직의 기술

서동현 · 2024

옮기는 것이 아니라 쌓는 것.

16,900원

이 책 문의
문서 · 실무

보고서의 온도

정하윤 · 2023

한 장으로 설명하는 법.

15,400원

이 책 문의

For You

이런 분께
권합니다

  • 매주 회의 준비에 시간을 너무 많이 쓰는 분
  • 이직을 고민하지만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는 분
  • 자기계발서의 추상적인 조언에 지친 분

가장 먼저 권하는 한 권

『보고서의 온도』입니다. 두꺼운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분께 특히 권합니다. 결론을 어디에 두고, 숫자를 몇 개만 남기고, 나머지를 부록으로 빼는 방법이 사례와 함께 나옵니다. 읽고 나면 다음 보고서부터 형식이 조금 달라집니다.

조직 생활이 힘들어서 책을 찾으신다면 『조직의 언어』를 권합니다. 위로보다 분석에 가까운 책이라, 읽고 나면 적어도 왜 힘든지는 알게 됩니다.

지금 상황에 맞는 한 권이 있을 겁니다

회의, 보고서, 이직 중 어디가 가장 급한지 알려주시면 그에 맞는 책을 골라 드립니다.